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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양배 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 익산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

다다영등웹진 기자 cs@dadaiksan.com 입력 2023/09/21 17:05 수정 2023.09.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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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맥페스티벌에 참석한 김양배 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얼맥페스티벌에 참석한 김양배 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사진=다다영등웹진]

다다영등웹진에서는 지난 9월 5일 오후4시 김양배 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겸 익산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을 인터뷰했다.


△ 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를 소개부탁드립니다.

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019년 출범해 800여명의 회원과 600여개의 회원업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연합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정책홍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탄탄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죠.

△ 익산시상권활성화사업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익산시를 위해 지역단위 활성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죠. 중앙동, 인화동, 송학동, 남중동 등 두도심에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있고 영등동은 상권활성화사업으로 우리 익산을 상권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하는 것에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 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 회원업체들도 해당되는 분들이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아직 저희들의 역량으로 조직화 자료정리가 부족해 실제적인 도움이 되지는 못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활성화사업단이 추진하는 사업들이 지난주 개최된 EDM페스티벌, 이번주에 진행될 얼맥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사업들을 펼치는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을 도시재생사업이나 상권활성화사업들이 1회성 행사에 많은 예산들이 투입되고 있어 저로서는 주민역량강화사업에 더 많은 활동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영등동에 건물주나 상인대표, 상권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한 문화, 교육, 복지가 어렵고 실적이 잘 나지 않지만 축제로서 허비하는 예산에 비하겠습니까?

익산이라는 도시는 제 어렸을 적을 기억하면 교통의 요통지로서 주변 김제, 삼례, 대야 등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불야성을 이루고 살아 항상 시끌벌적하고 지역사람들간의 다툼이 많아 문제가 되고 했었지요. 그러나 현재 익산은 갈수록 인구소멸이 이루어져 찾아오는 도시보다는 스치는 도시로 전락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상권활성화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저도 더욱 관심있게 진행상황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상권활성화사업에 대해 더 하고 싶은 얘기는 없으신지요.

앞에서 나눈 얘기처럼 골목상권이 살고,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주민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것도 살깁니다만 저는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장기적인 핫플레이스가 익산에 존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익산이 번성했던 클럽문화도 한 예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북에는 젊은이들이 즐길 서울 이태원이나 강남과 같은 유흥공간이 없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단 젊은이들이 원하는 생각, 행동, 실제적인 도움들을 주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 익산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장으로 행사를 준비한다고 들었습니다. 행사를 간단히 소개바랍니다.

익산시 주민자치한마당대회가 제8회를 맞아 12일 배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명량운동회, 기념식,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으로 약 1,000여명 내외빈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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